장춘을 다녀오다, 장춘시내 야경,
2010. 7. 22. 23:54ㆍ여행
장춘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시내와 정월담을 연결하는 경전철이 다니고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장춘 시내 백화점들이 있는 번화가
음식 값이 한국보다 엄청 싸다. 중국에서 여생을 보내면 생활비는 1/4 수준으로 절약될 것 같다.^^*
남호공원( 우측에 인공호수가 밤이라서 보이지 않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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