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의 기차

2011. 1. 4. 22:46손자 은총이

2010년 12월25일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포항으로 갔습니다.

은총이가 기뻐 반기면 1시간 20 분의 고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늘은 " 하삐~, 하삐 " 하며 은총이가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갔습니다.

빙글 빙글 돌아다니는 기차를 자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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