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을 가다
2014. 11. 16. 21:23ㆍ교회,신앙생활
가을은 갈대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던가요 , 제2 남전도회 형제들과 우포늪을 가보았습니다.
최 장로님의 제자가 생태박물관 관장으로 있어서 커피 한 잔씩 얻어먹고 우포 늪으로 가보았지만 기대했던 갈대는
볼만한 게 없었습니다. 한바퀴 다 돌지 않고 중간에 전망대로 올라가서 그런지 오리만 물위에서 놀고 있었지요.
'교회,신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나안 농군학교 김범일 교장님 댁을 가다 (0) | 2014.11.17 |
---|---|
제 14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를 가다 (0) | 2014.11.16 |
창녕 여전도회관 방문기 (0) | 2014.11.16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해바라기-심명기 강병규/ 행복음악회 (0) | 2014.10.27 |
사랑하는 마음/ 해바라기 초청 전도집회 / 강병규 심명기 (0) | 201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