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 곱게 핀 동산에 빙장 어른 눞여드리다.
2017. 4. 30. 07:02ㆍ칼럼
<철쭉꽃 곱게 핀 동산에 빙장어른 눞혀드리다.>
하나님께서 빙장어른을 데려가셨다. 96세를 누리시고 소천하신 고 김문일 장로님은 우리 자녀 손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늘 기도하시며 교회를 섬기신 분이셨는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시다가 4/27(금) 소천하셨다.
한 세기를 사시면서 겪으신 일화를 <본향을 향하여> 란 회고록을 내시기도 하셨다. 떠나신 후에 더욱 빛이 나는 빙장어른이 우리에게 남기신 모범적 신앙의 유산을 우리도 잘 가꾸며 살아 후대들에 존경받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하나님께서 빙장어른을 데려가셨다. 96세를 누리시고 소천하신 고 김문일 장로님은 우리 자녀 손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늘 기도하시며 교회를 섬기신 분이셨는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시다가 4/27(금) 소천하셨다.
한 세기를 사시면서 겪으신 일화를 <본향을 향하여> 란 회고록을 내시기도 하셨다. 떠나신 후에 더욱 빛이 나는 빙장어른이 우리에게 남기신 모범적 신앙의 유산을 우리도 잘 가꾸며 살아 후대들에 존경받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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