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생명축제 /송솔나무 (Fluteist) 간증을 듣고

2019. 5. 24. 13:00교회,신앙생활

송솔나무 간증을 듣고

2019. 06. 16. 오후3시 예배 시간에 있었던 송솔나무 플루티스트의 간증과 그의 저서 <하나님의 연주자>를 읽고서 

저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탄식이 나왔습니다. 그는 이토록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데 나는....


그의 저서 <하나님의 연주자>를 단숨에 읽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성동교회를 다녀간 많은 강사들이 있었습니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그토록 많이 받으며 진솔하게 하나님과 친구와 대화하듯 나아간 사람은 처음 본 거 같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그의 간증과 연주를 들으며 느낀 것과 그의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을 쓰면서 

지금부터라도 더 분발하여 신앙생활을 잘해야겠다는 각오를 했습니다.


송솔나무 집사님( 이하 그) 이 무슨 드라마의 주제곡을 연주했다고 하는 것은 다른 이들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 보다 플룻을 더 잘 부는 사람도 세상에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보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집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그의 저서 <하나님의 연주자>를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사람에게 당신을 나타내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가까이 하신다는 것을 간증을 통해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 진실된 마음으로 가까이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보다 

더욱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과 대화하시는 분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9. 06. 22 () 

2019  

때/2019, 6,16 (주일) 오전10시, 11시30분, 오후3시

곳/성동교회당

강사/정용달, 송솔나무 (Fluteist) 


(이어폰을 사용하여 들으시기 권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곡을 연주 했습니다.









성동교회 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