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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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스부르크 미라벨 궁전 정원
짤스부르크 미라벨 궁전 정원 한 여름이면 이 정원이 더욱 많은 꽃들로 채워질껀데 싶었습니다. 아들이 몇 년전 이 다리에서 찍었던 것을 생각하며... 짤스부르크는 결코 큰 도시가 아니다. 그러나 이 다리가 있어 이 강물이 있어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워 보인다. 이 사진은 제갈소망이 짤스부르크 연..
2009.03.30 -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할슈타트
오스트리아는 호수가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이 호수는 잘츠부르크에서 비엔나로 가는 길에 있는 호수인데 아름다움에 넋이 나갈뻔했습니다. 발 뒤쪽으로 눈치운 무더기가 보이고 호수에는 오리 몇 마리가 놀고 있었습니다. 산 사태가 나면 어쩌나.... 경사가 심한 곳에 저렇게 있네요. 버스안에서 켐코더로 찍었습니다.
2009.03.30 -
비엔나 음악가의 묘지
비엔나 음악가의 묘지 좌측에 보이는 것이 베토벤의 묘이며 바로 뒤에 가리고 서있는 게 모짜르트의 기념비
2009.03.30 -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를 가다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 야경은 환상적이었습니다.
2009.03.30 -
체스키 크럼로프城을 가다
체스키 크럼로프城을 가다 체코 프라하에서 남쪽으로 약 15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체스키 크럼로프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세 도시의 하나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지입니다. 저녁 무렵 크럼로프에 도착하여 야경을 본 후 이튿 날 城안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정말 ..
2009.03.28 -
에펠탑
에펠탑 프랑스를 여행하면 반드시 가보는 곳이 에펠탑이라고 합니다. 로마의 심볼이 콜로세움이라면 파리는 에펠탑이 되겠지요. 그 크고 장대함이 관광객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저 역시 에펠탑 아래서 입을 쩍 벌리고 한 참을 있었으니까요. 에펠탑은 1889년의 만국박람회의 기념으로 ..
200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