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스타브교회 1100년경에 세워진 목조교회

2013. 6. 11. 22:35여행

<롬> 스타브 교회 ---

서기1100년 경, 바이킹 시대에 세워졌던 목조교회로 우리 일행이 게이랑게르로 가면서 파르게스를 떠나 2시간 쯤 걸려 도착한

<롬>에 있는 교회로 우리가 갔을 땐 잠겨 있어서 교회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900 년이 넘는 세월에도 견디고 있는 나무 교회가 신기하기만 했다. 스타브 교회당은 지금도 사용중이며

노르웨이 전역에는 아직도 이런 교회가 30 여 곳 남아 있다고...





예배 시간을 표시해 놓은 듯...





뒷 쪽은 검은 기름칠을 했다.



교회 마당은 무덤들로...


지붕도 나무 조각으로 덮였다.






아래 사진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kamzziggi&logNo=80168461254  에서 ... 사진 찍는 솜씨가 저하고는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