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웨스터민스터 장로교회 예배 모습입니다
2021. 8. 16. 13:12ㆍ교회,신앙생활
오랜 친구이자 존경하는 J 목사님의 딸이 이번에 미국 조지아주 웨스터민스터 장로교회 오르간 연주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10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번에 이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딸이 젖먹이 때부터 알고 지낸 터라 여간 기쁜 일이 아닐 수 없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한인 교회가 아닌 미국 교회 예배 모습을 영상으로 보기는 처음인데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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