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앙생활(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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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십자회 친구들/대구중앙침례교회출신
목십자회 친구들 대구 중앙침례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던 우리 목십자회 부부모임은 30 년이 넘었습니다. 처녀 총각이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아장 아장 걷던 아이들을 다 장가 보내고 손자, 손녀를 보는 나이가 되도록 살아 왔습니다..
2011.06.18 -
목장 모임
두모 목장 가족들과 목장모임
2011.06.16 -
장목면 두모교회 방문
두모교회는 거제시 장목면 관포리에 위치하고 있는 자그마한 어촌 교회입니다. 5월27일 , 두모목장 새 목원들과 함께 승용차로 거가대교를 거쳐 약 2시간을 달려 김범석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목사님 내외.... 지난 해, 목장원들을 데리고 다녀온 후 1년 만에 ..
2011.05.29 -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요, 지금도 모든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섭리하시는 분이시란 걸 믿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을 앞에 두고 하는 기도이기에 솔직하게 스스로의 죄나 허물을 고백..
2011.05.07 -
고립에서 벗어나야...-한 젊은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을 두고
요즘, 한 젊은 시나리오 작가의 요절이 시중의 큰 화젯거리다. 참으로 가엾고 안타까운 일이다. 다들, <남는 밥과 김치를 부탁>했다는 기사를 읽고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그렇게 고립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 고인은 옆집 사람과, 가게에서 도움을 받았던 듯하..
2011.02.13 -
성동교회 미래, 중 고등부
성동교회 중 고등부 학생들이 찬양과 경배학교를 다녀왔습니다. 학생마다 은혜를 충만히 받고 체험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찬양이 뜨겁습니다. 새벽기도가 뜨거워져 있습니다.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