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은총이(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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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싶어요~
"할아버지~자전거 타고 싶어요~" 손자들이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진 거 같습니다. 망우공원(인터불고 호텔 입구)에 있는 자전거 교육장 인근에는 아이들이 마음놓고 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2012.08.21 -
샌드위치 은총이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
둘 째 손자 은총이는 위로 형과 아래로 동생을 두고 있어 샌드위치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받던 기간도 짧았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일찍 동생에게 빼앗긴 은총이를 할머니가 사랑하고 있네요. 할머니의 마음은 은총이가 명랑하고 쾌활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기 만을 바라고 있을 겁니다.
2012.08.03 -
은총이가 동생 돌보고 있어요
2012,01,24 2011, 12, 12 2011 , 12, 04 "동생이 좋아요~."
2012.01.24 -
손자의 재롱을 보노라면 늙는 것도 잊지요.
나는 하삐입니다. 평강이도 어릴 땐 날 그렇게 불렀는데 좀 크니까 이제는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지금 은총이가 날 하삐라고 부르며 재롱을 피웁니다. TV 앞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녀석을 보니 무대가 좁아서 그렇지 무대가 넓으면 이 녀석도 한 가락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손..
2011.08.11 -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이 노래는 우리 가족이 식사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떤 노래를 부를까 했더니 평강이가 제안을 했지요. 은총이가 배가 고픈지 먼저 식탁에 앉아서 케찹을 뿌려 놓고는 먹기전 혼자 감사노래를 부르고 있는게 귀엽습니다. 두..
2011.07.10 -
폴리와 헬리, 그리고 로이
폴리를 구해서 손자들에게 주고 점수를 좀 땄습니다. 요즘 폴리, 헬리, 로이 구하기가 쉽지 않게 때문입니다. 그런데,평강이는 스마트폰이 최고의 장남감입니다. 파워레린저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기도 합니다.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