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노을 제13회 정기연주회 참석하고
2014. 5. 17. 23:04ㆍ칼럼
오늘 저녁,
얘노을 정기 연주회에 참석하고 왔다.
우리 성가대원 조해영 자매가 속하여 있는 얘노을 합창단은 대구에서 꽤나 소문이 난 합창단이다.
오늘 얘노을 지휘는 젊은 조형민씨가 맡았다.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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