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백사장과 동백공원
2014. 2. 27. 08:26ㆍ칼럼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딜러회의에 참석하러 갔다가 동백공원엘 올랐다.
며칠 전 눈이 내리던 때 왔다가 보름만에 다시 찾은 해운대다. 아직 일을 하다보니 이런 델 오게 된다.
일할 수 있는 것, 얼마나 큰 축복인가...
2014-02-10 일 부산 해운대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 부산 사람들 말에 따르면 수십년 만에 눈이 많이 내렸단다.
보름 후에 다시 출장으로 내려와서 해운대 동백 공원 쪽 산책로를 둘러 보다
2014-2-27 다시 찾은 해운대
해변에 인어상이 외로워 보인다.
동백공원 산책로에서 바라다보는 해운대 바닷가 빌딩 숲
산책로 구름다리...
키다리 소마무들이 멋있어 보인다.
막 피기 시작하는 동백꽃이 수줍은 듯하다.
윗 쪽 산책로 숲 숙 사이로 멀리 바다쪽을 본다.
산책로 길은 매우 깨끗하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0) | 2014.05.10 |
---|---|
2014 부활절 칸타타를 준비하며... (0) | 2014.04.11 |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생각하며... (0) | 2014.02.06 |
K사모를 만나다 (0) | 2014.01.20 |
딸아이 안 부럽네요 (0) | 20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