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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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을 맞은 손녀 축복이
며칠 있으면 첫 돌이 되는 손녀, 축복이는 잘 크고 매우 똑똑합니다. 오빠들과 크는 손녀는 예쁜 인형보다는 로보트 장남감을 좋아합니다. 오늘 , 양가 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축복이 첫돌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30년이 넘게 우리 가족을 잘 알고 계신 조 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해 주..
2012.05.13 -
첫 돌이 안된 손녀가 넘어지지 않고 걷는 비결
주일 아침 ,교회가려고 손자와 손녀를 데리고 먼저 아파트를 내려왔습니다. 아직 첫 돌이 안 된 손녀가 넘어질 듯 하면서도 ,뒤뚱거리면서도 이 곳 저 곳을 잘 걸어다닙니다. 손녀가 넘어지지 않는 비결이 뭘까 유심히 보니 팔을 옆으로 벌려 걷고 있네요. 손자들 키울 때는 더러 넘어지던..
2012.05.06 -
축복이가 이만큼 컸어요
축복이가 이만큼 컸어요 2012년4월8일 포항 창 밖을 내다보는 축복이... 5월18일,첫 돌이랍니다. 입가에 아토피는 좀체 낫지를 않네요. 오빠 , 나도 좀 보여 줘... 축복아 사랑해
2012.04.11 -
오빠 둘을 보면서 빨리 크는 손녀
축복이는 오빠들을 보면서 빨리 크는 것 같습니다. 걷는 것도 빠르고 휴대폰을 들면 귀에 갖다대고 뭐라고 중얼거립니다. 전화를 바꾸어 주면 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2012.03.09 -
첫 걸음마하는 손녀...아이 셋과 씨름하는 며느리 .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친 후 포항으로 갔습니다. 축복이가 걸음마를 시작했다고 해서 켐코더를 준비했습니다. 축복이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보며 웃을 만큼 컸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느라 씨름하는 며느리 영아의 고생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12, 02 , 12 축복이 8개월 24일 째
2012.02.16 -
축복이 걸음마 준비
축복이 걸음마 준비 2012, 01 , 12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