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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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처음 교회 갔다 왔어요.
축복이 처음 교회 갔다 왔어요. 2011, 07,03 치마를 입고 교회 갈 준비를 합니다. 축복이가 처음 성동교회에 출석하던 날 ...담임 정용달 목사님께서 축복이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평강이가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 보입니다.
2011.07.04 -
첫 외출
축복이가 처음 외출을 했습니다. 조선욱 목사님이 아이를 안고 축복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2011, 06, 26
2011.07.03 -
오빠의 사랑
축복이를 사랑하는 오빠들의 모습 2011, 06, 20 33일 째 2011, 07,01, 두돌 지난 은총이가 엉덩이를 내 놓고 동생에게 뽀뽀하는데... 은총이가 축복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적극적으로 사랑합니다.
2011.07.03 -
손녀가 집에 오던 날
기다리던 엄마가 한 20일 만에 집에 오니 신이 나서 두 아이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은총이가 하는 말 "아기야... " 은총이가 어떻게 나올까 걱정했는데... 애기 곁을 떠나지 않고. 신기한 듯 들여다 보고 좋아합니다. " 아기는 내 동생이야..." 형에게 자랑합니다. 계속 들여다 보고 있네요. SM..
2011.06.09 -
5월 좋은 계절에 태어난 손녀...
하나님께서 손녀를 주셨습니다. 5월18일 , 오후 10시20분 우리 집안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요즘 집안이 시끌벅적합니다. 두 손자들이 집안에서 뛰어 다니기 때문에 활기가 넘칩니다. 아직 부은 얼굴이지만, 손녀가 예쁘게 보입니다. 아직 손녀 이름을 지어주지 못했습니다. 나 딴엔 '은혜'라고 미리 정..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