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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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가 일어섰어요.
축복이가 혼자 일어섰다고 하길래 사진을 보내봐라했더니 글쎄 정말이네요. 어쩌다 한 번 일어선게 아니라 축복이도 이제부터는 일서서서 생활할 모양입니다.^^* 출생 232일 만의 일입니다. 머슴애들보다 여식아들이 빠른 모양이지요?
2012.01.08 -
오빠 같이 놀자~
"오빠 같이 놀자~ " 안돼! " "끝까지 해보자구 ~" 세 바퀴를 돌며 오빠를 따라다니는 축복이의 집념... 어린 것이 대단합니다. 넘어져도 울지 않아요. 끝까지 보세요~
2012.01.03 -
유아세례 받는 축복이
손녀 축복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레 때/ 2011_12_04 장소/ 성동교회, 집례자 /정용달목사님 2011_11_26
2011.12.18 -
축복이 예쁘네
우리 축복이는 백일 사진이 없습니다. 이제사 겨우 집에서 이렇게 찍어주었답니다. 바빠서 사진관엔 못 가고...ㅎㅎㅎ, "축복아 ~ 지금은 아빠가 바빠서 그러니 나중에 아빠한테 그만큼 잘해달라고 해라." 할아버지가-^^*
2011.11.09 -
축복이 이유식 -158일째
축복이, 이유식 할 때가 되었나봅니다. 사과 맛을 보더니 아주 열심히 잡아 당깁니다. 출생 158 일 째 "축복아 , 아빠야 아빠..."
2011.10.24 -
할아버지 저 보세요!
손녀 축복이가 할아버지 앞에서 팔 힘 자랑을 했습니다. 2011. 10. 23 포항 , 출생 158 일째 평강이의 동생 사랑 못 말립니다... ^^* " 오빠 이러지마~" 축복이한테 그러지 마라고 야단 쳤더니 평강이 입이 쑤~ㄱ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