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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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놀이터에서
성동 놀이터에서
2012.11.15 -
숟가락으로 혼자 밥먹는 축복이
손녀 축복이 출생487 일 , 혼자 밥 숟가락질을 잘한다. 흘리지도 않고... 2012.09, 06
2012.11.02 -
스마트폰에 빠진 손녀
손녀가 자라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놓았다가 울 때 달래려고 보여 주었던 것이 잘못된 걸까요? 요즘 손녀는 스마트폰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방으로 와서 스마트폰을 달라고 하며 퇴근하는 내 곁에 와서 스마트폰부터 찾습니다.^^ 거기다 다른 내용이 나오면 곧..
2012.09.14 -
믿음이란? 부모를 따르는 아이들처럼 사는 것
부모가 이사를 하면 아이들은 말없이 , 이의 없이 따라갑니다. 그리곤 금방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아이들은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걱정도 안 합니다. 언제나 웃고 떠들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어린 아이들처럼 ..
2012.07.22 -
내 침대도 사주세요~ 시위하는 축복이
이사를 하게 되어 가구를 보러 갔습니다. 평강이, 은총이 생각을 하며 침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돌 지난 축복이가 침대를 사달라고 종내 들어 누워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위를 ?... 아직 말을 못해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내 눈에 비치는 축복이의 시위 현장 - 사진으로 담았..
2012.06.29 -
스마트폰 속의 축복이 표정
때로 손녀가 보고 싶어서 전화를 하지요. 음성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다 영아(며늘아기)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주는 사진이 올 때는 아내와 사진 속의 축복이를 들어다 보고 축복아~ 한답니다. 스마트폰 사진들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