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평강이(64)
-
손자는 아름다운 꽃송이...
손자에 관해서는 안아 보지 않고 말하지 마세요.
2008.07.25 -
손자, 그 귀여움...가게에 나온 평강이
가게에 나온 평강이가 큰 스텐그릇 속에 앉았네요.
2008.06.08 -
평강이 나들이
평강이 나들이
2008.06.08 -
귀여운 손자 평강이
오늘은 평강이 출생 661일 째네요. 이제는 평강이가 제법 말을 잘 합니다. 참새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하삐~! 짹짹짹, 하삐 짹짹짹." 합니다. 나를 보고 하삐 하삐 하는 게 얼마나 귀여운지요. 말을 할 줄은 몰라도 눈치도 빠르고 어느 정도 말은 다 알아 듣고 있습니다.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네요. 평강..
2008.05.16 -
놀이터에서 신나는 평강이
놀이터에서 신나는 평강이
2008.05.12 -
성동교회 어린이주일
어린이주일예배 2008 05 04 영아부에 다니는 손자 평강이가 초등부 어린이들과 섞여서 함께 찬양하며 율동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 (평강이 21개월째 입니다. 선생님 지도에 따라서 손짓 발짓을 제법하는군요.)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