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평강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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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 아재비와 평강이
추석에 평강이가 외증조 할아버지 집에 갔습니다. 나이가 더 어린 아재비를 만났지요. 뽀로로 장난감이 있더군요. 촌수 계급장 떼고 장남감을 서로 빼앗기 했지요.
2008.09.22 -
성묘길에 따라 나선 손자 평강이
작은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산소로 올라갑니다. 말벌이 없어야 할텐데... 오늘 평강이는 코스모스도 꺾어보고 나비도 보았답니다.
2008.09.22 -
아파트 분수대에서
평강이가 아빠랑 아파트 분수대에서
2008.09.15 -
손자는 기쁨조
교회 다녀오는 길 집으로 곧장 가자고 하는 어른들 평강이는 놀이터에서 놀고 싶고 , 한 참을 서있는 평강이 ... 영아도 몸이 무거워 피곤하고 우린 얼른 쉬고 싶은 마음 뿐이지요. 버티고 서 있는 평강이에게 물어 봅니다. "누구하고 놀래? " "할머니" 왕할머니도 피곤해서 "가자, 가자" "할머니~ " 부르며..
2008.09.15 -
기도하다 잠든 평강이 ....꿈 속에서 아름다운 날개 짓을 하고 있겠지요?
세살박이가 무슨 기도냐구요? ^^ 할아버지 마음은 평강이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평강이가 지금 꾸고 있는 꿈은 무엇일까요?
2008.09.06 -
할머니 무릎의 평강이
할머니 무릎의 평강이. 작년 필름입니다. 그 때도 음악이 나오면 박수를 치고 했네요.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