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평강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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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끝나고 평강이도 어린이 집에 다시 갑니다.
아침에 어린이 집에 가면서 그냥 갈 수 없잖아요... 끼라~! 평강아 늦다 어서가자 ~ 재촉하다가 그래 까짓거 좀 늦게 가면 어떠랴....사진 한판 찍자
2008.08.28 -
평강이 젓가락으로 맘마 먹기
평강이가 젓가락으로 밥을 먹습니다. 25개월
2008.08.11 -
꽃보다 더 고운 손자
(사진은 아파트 화단에서2008.04 , 소니 켐코더HDR-HC7로 찍은 것임) 꽃보다 더 고운 손자
2008.08.01 -
노래하고 율동하기를 좋아하는 손자평강이,
2008.07. 22 평강이 24개월
2008.07.31 -
평강이 두번 째 생일
평강이 두번 째 생일
2008.07.28 -
카모델 (행사도우미)가 평강이에게 반하다.
카모델이 평강이에게 반했데요. 나하고 살래? 아빠가 좋아요 엄마가 좋아요 나랑 사진 한장을...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