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평강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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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의 동생 사랑하기
평강이의 동생 사랑하기 할머니 품에 있는 은총이를 첫 째 손자 평강이가 뽀뽀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동생을 시샘도 많이 하는군요. 모두들 은총이 , 은총이 하니까 그런 모양인데, 엄마의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는 모습이 측은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 평강아... 엄마랑, 아빠랑, 할아버지랑 , 할머..
2009.05.14 -
평강아 사랑해~
평강이 다 컷어요. 옆 벤치에 아줌마가 과자를 주니까 먹다가 " 할아버지도 먹고 싶데요 " 하면서 능청스럽게 하나를 얻어서 나에게 주고 , 또 왕할머니에게도 한개를 입에 넣어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다른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를 타도 되느냐고 묻고 있는 평강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4대가 한 집에 ..
2009.04.19 -
평강이 32개월 15일 째
교회 다녀오는 길,아파트 놀이터에서 평강이가 난지 32개월 15일이 됩니다 건강하고 똑똑하게 주위의 사랑을 듬뿍받고 잘 자라주고 있네요.
2009.04.19 -
자기 전에 치카 치카하기
자기 전에 치카 치카하기
2009.02.22 -
뽀로로 춤 따라하기
뽀로로 춤 따라하기 , 이제 28 개월 된 손자 춤을 보는 재미가 여간 아닙니다. 2009, 01월
2009.01.23 -
동생이 태어나면 난 어떡해요
평강이가 동생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동생이 태어 난 사실을 평강이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사뭇 조심스럽습니다. 우리의 염려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 따라 평강이는 의젓합니다. 놀다가 이마를 박았는데도 울지를 않네요.
2009.01.14